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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7번째 영화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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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영화의 거장'봉 준 '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인, 넷플릭스 영화<옥자>이후에 2년만(설국 열차 이후는 6년 만이다)에 신작 영화인<기생충>의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유츄루카 되었습니다. SANTER SUnd에 배우 캐스팅과 영화 제목만 발표했을 때는 (당시 가제로 패러사이트 영어 제목), 기생충이라는 제목만 보고 이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괴물 혹은 연가시 같은 크리처물로 추측했지만 의외로 가족 희비극이라는 장르로 돌아갔습니다. 게다가 유출된 티저 예고편을 봐도 도대체 이 영화의 정확한 장르가 어떤 것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그래도 믿어보는 봉준호 감독이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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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사단의 페루는 본인인 '송강호'이 모두 실업자인 가장의 '키 테크'역을 맡아 장혜진은 기 테크닉의 아내'츄은슥'역을, 이선균은 '박 사장'역, 조여정은 박 사장의 아내'용교'역을, 치에・우식은 키 대구 4명의 장남'기우'역을, 박 서다 sound는 '키죠은'역을 연기합니다. 봉준호X송강호의 조합은 흥행성이 본인의 작품성이 본인의 실패한 적이 없기 때문에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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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기생충>은 당쵸쯔까지 유출된 공식 포스터의[행복은 나눌수록 커질 것입니다]라는 카피 문구와 sound침하하면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주는<기생충>티저 예고편을 보면 딱 떠오르는 영화가 3편이 있지만'송강호'이 나온< 조용한 가족>을 기본 컨셉으로 쵸쯔봉 영화<원정 Q>와<보그망>임. < 조용한 가족>은 산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이 객실에서 스스로 죽은 고객의 시신을 감췄지만 쵸쯔오나은 문제를 블랙 코미디로 연출한 작품이자 영화<보그망>는 지난해 제주도 수준의 난민의 말다툼에 의해서 반 부상한 20첫 3년에 '알렉스 반 빠루 메루 후'감독이 연출한 한 노숙인을 지원하겠다고 집에 넣어 그 노숙자가 처음부터 그 집을 자신의 집에서 만들어 버리는 결심을 보이고 주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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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영화감독 중 가장 대중성과 작품성, 흥행성까지 겸비하면서 관객에게 감독 자체만으로도 유행가가 많은 감독이 바로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이죠. 개인적으로 연출분위기는 저에겐 박찬욱감독이 더 취향이 맞고 좋아하는감독입니다. 그런데 이번'봉'감독의 영화<기생충>의 티저 1번째의 예고편을 보면 독특한 자신 레이션도 그렇고, 영화의 색감 이라도우은, 연출의 분위기가 마치 감독이 누가 일러 주지 않으면'박찬욱'감독이 연출한 영화인처럼 느껴지는 묘한 위화감이 들었습니다.(예를 들어 제작에 참여하신 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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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한시에 유출된 영화 기생충 티저 예고편과 간단한 시나리오를 보고는 많은 누리꾼 분들도 기택(송강호)의 장남 기우(최우혁)가 부자 박 사장(이선균)의 집에 고액과외를 받으러 점포를 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돌이킬 수 없는 글재라는 이야기를 보고, 영화 보그만처럼 기우 가족이 박 사장 가족의 집을 자기 집으로 만들자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블랙코미디 스릴러가 아닐까. 했습니다. 과연 전혀 예측할 수 없다), 봉준호 감독의<기생충>어떤 영화가 되든 빨리 5월이 오면 좋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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