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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책.작] 구로구 인공위성 × 시인 이병률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9:28

    안녕하세요.서울도서관입니다. 우리 너무 오랜만이죠? 일주일에 한 번, 또 한 번꼴로 만나서 반갑지 않은 한달만에 못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2018년 9월 20하나 목요일 한 오후 7시, 구로구 질문 서점 인공 위성에서 이병률 작가 선생님과 모두 함께 하북톡이 열리며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올해 하나 시인을 만나서 반갑지 않네요! 날씨가 부쩍 선선해진 가을 저녁, 시인과 나쁘지 않은 누루의 이야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나쁘지는 않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언어로 채워진 시집과 많은 이들의 마음을 달래고 쓰다듬은 여행 산문집을 다수 출간한 만큼 시원한 계절에 어울리는 따뜻한 일화를 들려주는 방안입니다. 이리하여 2018우리 고을 서점에 작가가 놀러 왔다 이 이야기를 소중히 하기 위해 평소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께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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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촌락 서점에 작가가 놀러 온 13. 질문 서점 인공 위성×이병률[신청]《나를 사랑하는)〈 행사 안내 〉 ■ 1정:2018년 9월 201(목)■ 가끔:19:00-20:30(18:30에서 입장 가능)■ 장소:질문 서점 인공 위성(서울 구로구 구로 중앙로 27가를 32)■ 작가:이병률(『 바다는 잘 있습니다. 』밖)<신청 안내>■ 참가비:free■ 신청 기간:~9월 171(월)■ 던 처음의 자리 안내:9월 171(월)오후 6시 이후 개별 문자 발송(단 나비의 문자를 받으셔야 참여 가능)■ 참가 가능 인원:12명






    20하나 8년 9월 20하나 목요일 한 오후 7시 질문 서점 인공 위성에서 만난 이병률 시인과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을 미리 망봉잉 작전 앗움니다.20하나 8우.이 작품의 유학도 했던 시인과의 만봉인은 모두, 많이 기대해 주세요! 마을의 책을 파는 곳, 작가, 서울 도서관, 그리고 당신이 함께 하는 서울의 책 이야기, 여기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신청하러 간다]


    <안내 사항>1. 예약 후 츄チョ을 통해 단チョ자를 선정합니다.2. 취소자 발생 시 예약자 내에서 지에츄 처음 추가로 당쵸움자를 선정합니다.3. 던 처음의 정자에는 츄쵸움 1에 던 처음의 문자가 발송됩니다.단チョ 문자를 받으셔야만 참여가 가능합니다.(예약신청 후 확정문자가 따로 발송되지 않으면 미당 처음입니다. 참고 하세요)4. 한차 신청(9/하나에 7)를 놓치쇼쯔도라도 9월 하나 91(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지에츄에 처음으로 대상에 포함됩니다.5. 사진 촬영은 가능하면 신, 사전 협의 없이 동영상 촬영 및 업로드는 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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