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행복도시를 달린다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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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대 서승우 교수 연구팀이 자율주행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속 복합도시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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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팀의 이번 방문은 이 2월 3일 행복청장이 자율 주행 자동차를 시승하고 개발 현황을 조사한 담, ​ 행복 도시 시범 사업 추진을 요청하게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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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팀은 BRT 전용도로와 정밀도로 지도대상 토지(도듀동, 오진동 등)를 본 뒤 특히 BRT 및 버스 자율주행 사업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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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상하단 정에서는 자율 주행 시험 운영 때문에 자율 주행 가능 도로를 어진, 도다움동까지 확대하고 ​ 2020년까지 정밀도 로지도 및 C-ITS등을 구축하는 행복 도시 전체(360km)로 확대하는 것입니다.*C-ITS:차세대 ITS차량이 주행 중 운전자가 문재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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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학계, 업계와 협력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