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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예쁜 카페 하나0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8:30

    금하나은 오랜만의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수성못에 왔어요. 수성목은 대구에서 아주 맛있는 핫플레이스라서 대구의 예쁜 카페도 많고 프랜차이즈 가게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우리는 좀 특이한 sound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유명하지도 않은 sound 음식을 먹고 싶다는 것은 아니고 세계에서 매운 sound 음식인데 우리는 몰라요?? 그런 거 먹고 싶어요이곳저곳 수소문 끝에 베트남에서 자신 있는 sound식 가게가 있어서 내비게이션을 켜고 무방비 운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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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못과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서 큰 건물이 다가오자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알람이 울리니 이곳인줄 알고 외벽, 특히 형형색색의 벽돌 색깔이 좋아서 보기에도 좋았습니다.한국어도아니고영어도아닌걸알아보니까베트남어간판이걸려있는게전부터외국냄새가안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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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점심 무렵에는 햇볕이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지붕이 설치되어 다행입니다.다른 컬러 말고 노란색으로 베이스가 된 게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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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를 하고 가게 입구에 들어가려는 것에 핑크색의 이젤에 4개의 나무로 판자를 이용해서 문자를 쓸 수 있는 입간판을 만들었지만 삐뚤삐뚤한 글씨로 영업 시간이 11시부터 01시까지라고 가르치십니다 아래에는 베트남에서 상징적인 노란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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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도 풍등이 사람 키보다 높은 곳에 걸려 있는 것이 제대로 된 대구의 예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led 조명이 본인의 네온사인처럼 초문명에 화려한 소품 없이 전통적인 무늬가 그려져 있는 것을 환영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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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직사각형 과인무판자를 이어 붙인 것도 있었는데 베트남어를 잘 모르는 저인데 보자마자 이해가 되더군요.이것은 모두 입간판을 이용해서 오픈시에 가끔 발견한 덕분에 쉽게 깨달았습니다.바깥쪽은 약간 갈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이 입체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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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고 들어가니 파란 본인 무에는 물론 사랑스러운 꽃이 있었습니다.시멘트로 홀이 장식된 것이 아니라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본인의 몫이 되어 있어 동남아시아의 분위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테이블 자체도 본인 사무에, 앉을 수 있는 의자도 외국인이 사용할 것 같은 의자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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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무 갈색과 잘 어울리게 녹색에 천장이 색칠되어 있습니다만, 맞는 사이에 흠집이 있는 것이 불안하기보다는 잘 어울리네, 자연스럽네 라는 소견이 들었습니다. 천장에서 끈이 이어져 있고, 매달린 형형색색의 풍등은 하물이 원하는 만큼 퀄리티가 좋았습니다.예쁜 꽃이 좀 그려져 있는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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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는 국기가 걸려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단지 금성홍기만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는 본인무를 사용해 간이 액자도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리얼했습니다. 책상도 일반 가족이 사용하는 것과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형형색색의 본인 무늬가 박혀 있는데다, 푸른색 하거의 매일색 등받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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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돌의 질감을 댁에 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지만, 밋밋한 것을 막기 위해 나무 액자에 분위기 좋은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6개 면 되는 램프도 있지만 레드면서도 빤한 것이 분위기를 돋우어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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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두를 friend와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져서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고 앉을 수 있는 카페에서 노란 색 벽에는 삿갓 6개와 무지갯빛의 구슬이 여기 저기 붙어 있지만 분위기가 있거든요 여기저기 찢어지지 않고 본인 없는 결과 색깔이 온전히 보존되어 깔끔한 것을 한번 머리에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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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형색색의 구슬에는 무늬도 그려져 있고 사람들이 그려져 있는데, 한국인이 쓰는 화투에서 볼 수 있는 그림과 비슷합니다. 대충그려져있거나예쁘게칠해져있는게아니고세하게칠해져있어서인물의포즈는같아도다른감정을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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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이쁜카페 구경을 마치고 카운터로 갔었는데 정예기 다양한 sound식이 많아서 어떤것을 먹어야할지 기분에 빠져 버렸습니다. 가운데는 모르는 베트남어가 적혀 있는데,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손님에게 나쁘지는 않은 메뉴 옆에는 하얀 별표가 붙어 있어 상품에 대한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커리에는 케이크가 아니라 반미라는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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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가 어느 하면서 알고 싶어져챠루나프지앙아에 A4용지 두장에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유명 잡지에서 선정한 세계 노상 sound식 10위에 들어가sound시스템도 하고 프랑스 빵에 고기 나쁘지 않아 각종 야채 등의 속을 가득 넣어 만든 sound식이라고 합니다. 또 새로 정보도 접할 수 있었는데 베트남이 세계 커피 생산국 2등 했다 지금까지 남미가 독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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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형색색의 특색 있는 것 중 흰 별표가 있던 코코넛 스무디 커피와 연유 초코 커피, 사이드에서는 우리의 욕망을 해소해 주는 반미 자신감을 주문했더니 웃으면서 잠시만요라고 응대를 해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인테리어 소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구도 갖추어져 있지 않아 보는 것도 즐겁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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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가 독특한 것이 좋군요.자신의 색상으로 칠해진 것이 아닌 데다, 자연스럽게 색조가 친숙해져, 형형색색의 색이 칠해진 것이 현지의 분위기를 보다 좋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게다가 테이블 위에는 형형색색의 꽃이 유리병에 꽂혀 있기도 합니다.궁금해서 점원에게 물었더니 대부분의 비품을 외국에서 직수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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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람이 아닌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이 많이 걸려있었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흑돼지가 나쁘지 않아서 무 소스에 약간 그늘져있던 위에 pig for sale 라고 써져있는 것이었어요.사진속 아저씨가 밝게 웃는 모습이 인공적인게 아니라 자연스레 더 귀여워진 끈으로 다리가 꽁꽁 묶여있는게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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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 아니라 대구의 예쁜 카페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커튼이 있었습니다. 빨갛게 된 위에 노란색 꽃과 분홍색 꽃이 새겨져 있는 것이 리얼하고 수성의 못이 아니라 하노이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바깥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서서히 허용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선반 위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고 초록색 테두리로 짜여진 곳에는 베트남, 뭐라는 거야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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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기다리지 않아 주문이 다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제게 전해졌습니다.식품을 테이블로 가져오니까 컬러감이 예뻤어요. 연유초코커피는 작은 잔에 초콜릿이 한 숟가락 올라가 있는데다 코코넛 음료는 부드러움을 주는 하얀 크림이 빙산처럼 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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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 커피를 먼저 마셔 봤습니다만, 자극적으로 단맛이 아니라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서 간단하게 끝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도 딱 좋아요.연유가 들어간 탓인지 담백한 맛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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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 디자인도 무늬가 없는 것이 아니라 녹색 동그라미에 황금빛 별이 가운데로 그려져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컵으로까지 동남아시아를 느낄 줄은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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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대를 사용하여 저어 먹으니 굳어 있던 초콜릿이 서서히 녹기 시작했습니다.그 상태에서 빨대로 쭉쭉 빨아들이면 시원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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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넛 스무디 커피는 신기한 맛이었어요커피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크림향과 어우러지는 것이 한결 좋았습니다.아삭아삭 씹히는 소리까지 나서 식감도 좋아요.전체적으로 스위트하고 부드러운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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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라는 소음식은 간편하게 먹기 위해 비닐장갑과 물티슈를 준비해줘서 좋았습니다.이것만 있으면 손을 씻을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손으로 먹는 걸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대구의 예쁜 카페 직원이 나쁘지 않아서 이프도 준비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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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손으로 단면을 잘랐는데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바게트 자체가 촉촉해서 자르는 와중에도 생각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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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자체도 많이 들어있고 신선한 야채까지 들어 있었습니다.한입 베어 입으로 오물거려서 육즙을 느낄 수 있는데다 고소하고 아삭아삭한 야채까지 씹고 있습니다.빵 자체도 푸석푸석하지 않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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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하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했었는데, 그토록 원했던 신기했지만,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sound식 반미를 먹어봤고, 그와 함께 코코넛으로 만든 sound료도 먹을 수 있었던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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