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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착오 S하나E3 리뷰 (스포)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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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차례나 존 젬. 하차 없이 끝까지 가도 좋으니까 ​ ✔ 3회 가장 큰 사곤죠무. 빅의 목적이 뭐였지??? 2회에서 차 사건 후 영혼이 바뀐 느낌 🤔, 시신도 살아 돌아온 것도 믿지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체제 전환을 하지 않았다.시체가 어디 있는지 찾으려고 이리저리 기웃거리지 않는 것에 신...그런 의미에서 빅과 마리아가 만난 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구나. 그렇지 않아도 마리아의 마음 상태는 두번째로 불안한 듯이 보이지만(1번째는 의사자 목조 착의 정신 나 간 시체)은 음, 어떻게 될까.관전 포인트 샘 제임스(남주)는 케이트가 죽어서 결혼을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아 진짜 너 얽혀버리겠어.케이트 죽어서 집까지 만들어서 그리웠을 정도인데 어떻게 케이트와 재혼을... 물론 시체가 살아 돌아올 줄은 몰랐지만 고 케이트의 친크도 불쌍하다. 만삭인데😭😭✔️현재에서 가장 좋은 캐릭터는 찰스와 다리를 다친 여자!! 다리를 다친 여자애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돌팔이 의사도 약간 미쳤는데... 시체들 유라 자신밖에 자신이 있는지 테스트 때 과도하게 행동한 것을 보면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미스터리한 인물인 것 같다. 아무 분량 없이 잊혀진 동상의 시신은... 뭘 하고 있는 사람일까? 벽난로에 숨겨놓은 건 또 뭐야? 뭐랄까 빅이 너한테 수상해서 이건 별로 신경 안쓰여ᄏᄏᄏᄏ도대체 이 동네에서 무슨일이 있는건지..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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